<테크 포커스>가 독자 여러분과 함께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술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다변화됐으며,
<테크 포커스>는 이 흐름 속에 든든한 서포터인 독자들과 함께 기술의 맥을 짚어왔습니다.
다양한 분야 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2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보았습니다.
대학에서 신소재공학을 전공하며, 특히 2차원2D 반도체 소재의 공정 및 도핑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최신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테크 포커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구뿐 아니라 산업 전반의 흐름을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테크 포커스>는 저에게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정리해주는 멘토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깊이 있으면서도 읽기 쉬운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매체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테크 포커스> 개편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CT/SW, 가상 융합 디지털 콘텐츠 진흥기관에서 창업 및 기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AI(생성, 일반, 슈퍼), 양자컴퓨터, 바이오, 기후변화, 우주항공, 가상 융합, 디지털 콘텐츠 등 IT 관련 최신 동향에 관심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우편물을 좋아합니다. 현재와 같이 디지털화되어 있는 시대에 아이러니하게 우편물이 한 번이라도 더 관심 가질 수 있고 정독할 수도 있어 오히려 유용하게 이용되는 것 같습니다.
<테크 포커스>는 이슈와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길잡이입니다. 2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스코에서 36년간 근무 후 정년퇴직하고 인생 2막을 보람 있게 보내고자 현재 경영지도사로서 공공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공기관 평가위원이면서 컨설턴트로서 기사 전체를 꼼꼼히 읽는 정독형 독서를 합니다. 신기술이 중소기업에 어떻게 도움을 줄까 하는 컨설턴트 관점 독서 팁입니다.
똑소리단 2기(2024.1.6)부터 참여해온 저에게 <테크 포커스>는 매월 신기술을 알려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편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속 성장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책사업 기획을 맡고 있으며 기술경영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술경영이 현재도 미래에도 중요한 부분이다 보니 다양한 기술과 사업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테크 포커스>를 읽고 분야별 기술의 변화와 연구개발 정도를 파악하고 관련 기사 및 기업들을 조사하여 상용화 및 산업화 수준을 보고 있습니다.
<테크 포커스>는 저에게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잘 모르고 미숙한 분야들도 알기 쉬운 콘텐츠로 설명해주어 새로운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학기술정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기술정책위원회 부활 등 국가 체계 및 조직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업을 병행하는 연구원이라 통근 시간에 주요 기사를 선택 집중하는 타입입니다. 특히 정책 이슈는 제가 스크랩하는 주요 내용입니다.
<테크 포커스>의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테크 포커스>는 제게 유익한 정보로 매달 찾아오는 친절한 리포터입니다. 2년째 활동 중인데 매년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파이팅^^
저는 광고 실행사에서 영상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캠페인 영상과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테크 포커스>에서 광고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AI,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터랙티브 콘텐츠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읽으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영상이 발전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 데 참고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테크 포커스>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같은 존재였습니다. 개편 2주년 축하드립니다.
예술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콘텐츠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매달 배송 오는 <테크 포커스> 잡지를 스크랩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합니다. 특히 관심 있는 분야인 인공지능 중심으로 스크랩해서 기억하도록 노력합니다.
<테크 포커스>는 기술에 대해 문외한이던 저에게 쉽고 정확하게 지식을 알려준 고마운 잡지입니다. <테크 포커스>가 2주년을 넘어 20주년까지 비상하도록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한 직장인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이슈나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확산하는 업무를 합니다. 매번 모든 페이지를 다 읽는 건 아니지만 관련 사항이 궁금해지면 꺼내서 읽어볼 수 있기에 늘 회사에 모아두고 점심시간 또는 퇴근 후 읽어봅니다.
<테크 포커스>는 산업기술의 중요한 마일스톤이자 이정표입니다. 2주년은 전문적인 기술 담론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전문가와 독자 사이의 간극을 좁혀온 성과를 돌아보는 순간입니다.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기술과 사람, 그리고 산업을 잇는 든든한 브리지(다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필진과 담당하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간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국가 안보의 연계,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정책 구상에 관심 있습니다. 저는 <테크 포커스>를 받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줄을 쳐가며 정독합니다. 다음 호를 받아보기까지 반복 정독을 하면서 관련 서적들도 구매해서 읽어봅니다. 요약 카드를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테크 포커스>는 연구 방향과 목적이 막막할 때 건전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발전 기술의 핵심, 추동 요인과 범위를 알려주고, 다음 영역으로의 지식 확장을 위해 안내받는 즐거움이 항상 있습니다.
초내열합금 단조품을 개발하는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테크 포커스>는 주말에 아이와 독서 시간에 읽고 있으며, 앞표지와 목차만 봐도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과 같이 최신 트렌드 소개와 추가적인 기획기사를 심도 있게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제 책장 한 곳을 채우고 있는 <테크 포커스>. 차곡차곡 지식도 쌓이는 것 같아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개편 2주년 축하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테크 포커스>는 지난 2년간 독자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지식의 길잡이이자 나침반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테크 포커스> 개편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독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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