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2
2026.06
석유 대신 미생물이 플라스틱과 항공유를 만드는 시대가 오고 있다. 마치 작은 공장처럼 설계된 세포 안에서 원하는 물질을 효율적으로 생산해내는 기술, 바로 ‘세포공장Cell Factory’이다.
김희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공장연구센터장은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제조 기술을 연구하며, 지속가능항공유SAF, 바이오 플라스틱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을 이끌고 있다.
탄소중립 시대, 제조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있는 김희식 센터장을 만나 세포공장이 바꿔갈 산업의 변화와 연구자의 삶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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