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의 열쇠, CCUS 기술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달성이 산업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에너지 기업들의 행보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되고 있다.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은 대기 중이나 산업공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해 유용한 자원으로 바꾸거나 지하에 안전하게 격리하는 기술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 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감축 수단’으로 꼽을 만큼 중요도가 높지만, 대중에게는 용어조차 낯설고 어려운 장벽이 존재해왔다.
GS칼텍스의 꾸스 캠페인은 이러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 교구인 CCUS KIT는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탄소를 모아 유용한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하는 순환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